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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47)씨에 대한 1차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가 8일 오전 나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해왔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나씨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나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나씨 지인들은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했다. 일부 팬들은 나씨가 평소 방송에서 “심장 쪽이 찌릿하다”고 언급했던 점을 근거로 지병에 따른 사망 가능성을 제기했다. 나씨의 부친도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해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통하는 나씨는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왔다.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인 지난 4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하고 오후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나씨는 구독자 14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주로 게임 리액션 영상을 올렸다. 20년 넘게 활동하며 욕설 없는 방송으로 폭넓은 팬층을 형성했고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문화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나씨 여동생과 전처 BJ 윰댕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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