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전남 광양 한 타이어부품 업체 보관창고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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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타이어 부품 업체 내 재료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정선군 남면 한 도로,경기 안양시 동안구 국제유통단지 내 장례식장 신축 현장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광양 한 타이어 부품 업체 보관창고서 불... 2시간 45분만에 초진
26일 오전 11시 35분경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타이어 부품 업체 내 재료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5분만에 초기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업체는 타이어 철심 등을 빼 납품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정선군 남면 한 도로서 덤프트럭-포터 충돌..2명 사상
26일 오후 2시 49분경 강원 정선군 남면 한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1t 포터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A씨가 사망하고, 포터 차량 운전자 B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국제유통단지 내 장례식장 신축 현장서 추락사고...3명 부상
26일 오후 3시 20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국제유통단지 내 장례식장 신축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지상 1층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하던 중국 국적의 근로자 40대 A씨 등 3명이 구조물 붕괴로 인해 3m 아래 지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추락한 이들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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