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KBS 재난방송 KBS 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5.2.18 AM 11:20~11:45
■ 진행 : 김대홍 앵커(KBS 기자)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이 18일 KBS Life 재난안전119에 출연하여 2003년에 발생했던 대구 지하철 참사에 대해 분석했다.
이 회장은 해당 사고에 대해 관리자, 기관사의 안전무지가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하며, "관리자의 안전무지가 타파되지 않으면 재난은 반복될 수 밖에 없다"며 안전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지하철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행동요령은 ▲비상통화장치로 관제실에 알리기 ▲119 신고, 소화기 이용 ▲화재 발생하지 않는 객차로 이동 ▲수동으로 출입문 열고 탈출 등이다.
특히 화재 시 방화셔터가 작동되어 내려올 경우 당황하지 말고 방화문을 찾아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방화셔터가 있으면 분명히 그 안에 방화문이 있거나 옆에 탈출할 수 있는 문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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