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세이마이네임, ‘2024년 함께 GREEN 지구’ 사업 참여...부산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전’ 방문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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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세이마이네임이 특별전을 관람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수 겸 연기자인 김재중과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도구가 주관하는 <2024년 함께 GREEN 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전시 관람 및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재중과 세이마이네임이 참여해 현재 부산 F1963 석천홀에서 열리고 있는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특별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전'을 관람했다.

프라이머스케이 주식회사가 주최하는 해당 전시는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대표 전시로,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125점을 선보이고 있다.

김재중과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4일 <2024년 함께 GREEN 지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특히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특별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전'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17일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고,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생동감 넘치는 야생동물 사진을 감상하고,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보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홍보대사인 김재중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세이마이네임 역시 "직접 눈으로 생생하게 작품들을 감상하고 나니 와닿는 의미가 달랐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4년 함께 GREEN 지구> 사업은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특별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전'은 오는 27일까지 굿바이 특가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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