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 임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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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한영희 신임 기회본부장을 임명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임명된 한영희 기획본부장은 3년간 공사 경영전략·기획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상임이사인 기획본부장은 2024년 8월 12일 서울굩오공사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직위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 및 경여기획에 관한 업무를 맡으며 임기는 3년이다.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은 1995년 4월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관으로 입직하여 성동구청 부구청장(2019년), 서울특별시 재무국장(2023년), 서울특별시 서울아리수본부장(2024년)을 역임하는 등 약 30년간 공직 생활을 통해 핵심적인 공적을 남겼다.

아울러 서울시 재직 중 재무 및 예산 분야 전문가였으며, 제입·세출 불균형 금액의 예금상품 예치를 통한 1000억원 이상의 이자 수입 확보, 대규모 재산교환(545억 규모) 성공적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2019년 1월부터 2년간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했을 당시에는 성동구 직원들로부터 ‘역대 가장 존경받는 부구청장’이란 평가를 받았다.

한 신임 본부장은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서울교통공사의 미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운임 현실화와 재정 확충, 부채관리를 바탕으로 공사가 처한 주요 현안 해소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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