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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2개 차종 9만245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서 제작판매한 쏘렌토 등 6개 차종 9만472대는 연료공급호스의 조임 부품(클램프) 설계 오류로 연료가 새 화재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8일부터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바꿀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1200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부품인 후륜 서스펜션 토우링크가 강성 부족으로 파손되면서 주행 중 조향(방향조정)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22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타이칸 658대는 뒷좌석 중앙 좌석안전띠 버클 배선의 배치 불량으로 어린이보호용 좌석(카시트) 부착 시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수입사가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6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스프린터 중형승합 등 2개 차종 23대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변속기가 ‘주차(P)’ 위치에 있음에도 주차잠김 보조기능이 작동되지 않아 경사로 등에서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 판매한 야마하 MIN850D 등 2개 이륜 차종 97대는 엔진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특정 상황(정차, 감속, 저속 주행)에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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