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암앤해머 국내 독점 공급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13 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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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강용수 동원F&B DNB본부장과 아룬 히라난다니 처치앤드와이트 부사장 (사진=동원F&B)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동원F&B가 처치앤드와이트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암앤해머 국내 독점 공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원F&B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소비재 기업 처치앤드와이트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암앤해머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용수 동원F&B DNB본부장과 아룬 히라난다니 처치앤드와이트 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암앤해머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1등 베이킹 소다 브랜드로, 북미와 유럽 등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주방, 청소,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고양이 모래를 비롯한 암앤해머의 반려동물 용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판매한다. 동원F&B는 향후 탈취제, 산책용품 등 전반적인 반려동물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만의 펫푸드 제조 역량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소비재 기업과 협업 관계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의 펫푸드와 반려동물 용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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