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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스마트 안전기술이 도입된다./연합뉴스 |
서울시는 안전한 도시 서울을 건설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사 중인 300억 원(건축공사 200억 원) 이상의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기술로 건설현장의 안전도를 높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스마트 안전기술은 ‘원격 점검시스템’, ‘중장비 접근 경고 알람 시스템’,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 ‘환경센서 시스템’ 4종류다. ‘원격 점검시스템’은 360도 회전 가능한 영상 카메라를 기반으로 현장을 원격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작업자에게 경고하고 ‘중장비 접근 경고 알람 시스템’은 포크레인 등 중장비 주변에 접근하는 근로자와 중장비 운전자에게 접근에 따른 위험을 알린다.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은 AP(Access Point)별로 인근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위치를 관리하고 통제하고 ‘환경센서 시스템’은 공사현장의 산소,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의 농도를 감지하여 전광판에 표출한다.
이박에도 시스템이 운영·관리되는 통합관제시스템, 모바일앱, 무선통신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국회대로 지하차도와 상부 공원화 사업 등 건설공사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시범 운영 중이다.
스마트 안전기술은 1단계로 이달부터 서울시가 발주한 300억원 이상 32개 공사현장에 우선 적용해 도입된다. 현재 설계 중인 건설현장은 모두 스마트 안전기술이 반영돼 설계되며, 내년 이후 2단계를 통해 모든 건설현장에 도입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고소작업 시 영상을 기반으로 추락 등 위험요소 자동 판별, 안전고리 체결 여부를 알려주는 스마트 안전고리 등의 시스템을 테스트베드 이후 검토해 도입하기로 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스마트안전 기술의 시범 도입으로 사각지대 없이 안전관리·감독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반복되는 재래형 사고를 단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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