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독일 미래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5 16:50:01
  • -
  • +
  • 인쇄
▲8월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과 독일 자동차 검사기관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한 미래차 검사를 위해 독일과 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월 24일와 25일 이틀간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독일 자동차 검사기관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단이 공단을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8월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 연구동 1층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미래자동차 검사 테스트베드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독일의 자동차 검사기관 임원진은 한국 방문 일정동안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정면충돌 테스트 시연회를 참관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전용 테스트베드인 K-City를 견학하였으며,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는 한국의 자동차검사 제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자율주행자동차 검사를 위한 테스트벤치를 방문해 미래 자동차 검사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지난 5월 16일 독일 로스하임암제에 위치한 KÜS 본사에서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개발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자율주행, 수소·전기차와 같은 미래자동차의 검사기술 개발과 검사 기준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인재육성을 위한 교류 등 국제협력 관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