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잠실역 ‘S-메트로컬 마켓’서 강릉시 특별전 개최...농수특산물 판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4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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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강릉시 지역농수특산물 장터 운영
▲ S-메트로마켓(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15일부터 5일간 2호선 잠실역 ‘S-메트로컬 마켓’에서 강릉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2호선 잠실역 ‘S-메트로컬 마켓’에서 ‘잠실역 강릉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공사의 지역장터 브랜드인 ‘S-메트로컬 마켓’의 첫 봄맞이 행사로 강릉시의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도파민(도시+파트너+지역민) 매력’을 캐치프레이즈로 도농상생,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장터 브랜드인 ‘S-메트로컬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참여단체가 9개에서 24개로 266% 증가했다. 운영일은 26일에서 81일로 312% 증가, 특히 총 매출액은 2267만원에서 2억3826만원으로 자그마치 1051%나 급증했다.

사업성이 우수한 역사 내 공실상가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로 지역농가 판로 확대 및 소득증진에 톡톡한 역할을 했던 것이다.

공사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첫 ‘S-메트로컬 마켓’ 행사를 강릉시와 함께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릉시 특별전’은 강릉시를 대표하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국 지하철에서 승하차 인원이 제일 많은 잠실역에 강릉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열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일조하면서,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릉시의 지역 농수산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강릉시는 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장터 행사에 최초로 참여하게 되었다. 2025년도 첫 지자체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또 장터 행사와는 별도로 팝업스토어를 열어 강릉시의 다채로운 관광,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환 전략사업본부장은 “올해 S-메트로컬 마켓의 첫 지역행사는 강릉시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릉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향후에도 강릉시의 풍부한 문화, 관광, 체험 자원을 알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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