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지하철 지역 마켓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지하철 지역마켓의 이름을 새롭게 짓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S-메트로컬 마켓’의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S-메트로컬 마켓’이란 브랜드가 다소 딱딱하고, 발음이 어렵다는 대내외 지적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모를 통해 지역 소멸 문제와 지하철 지역마켓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서울지하철 주요 역에 설치된 지역 농수특산물 직거래 마켓 및 홍보 팝업스토어 브랜드 네이밍이다.
서울시와 공사 인스타그램의 댓글 응모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특히 SNS 댓글을 통한 응모 방법으로, 누구라도 쉽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의 기발하고 트렌디한 아이디어가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 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심사 기준이다. 보통 네이밍 공모전은 사업목적 적합성이 가장 높은 배점 기준이 되지만 이번 공모전에는 해당 기준을 과감히 삭제했다.
이는 사업목적과 취지, 관계기관 명칭 등에 벗어나 기발하고 다소 생뚱맞더라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다. 이를 반영 총 100점 만점에 창의성(40점), 표현력(40점), 지향성(20점)을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
공모작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9작을 선정하며, 총상금 100만원 규모의 상금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4월 중순 공사홈페이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정환 전략사업본부장은 “공사는 기존 S-메트로컬 마켓을 통해 도농상생은 물론 국가적 과제인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공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사업성이 우수한 서울지하철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이제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 된다. 더 큰 도약을 위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