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사과, 껍질 색 관리 집중.. 9월 호우에 열매 터짐 발생할 수 있어 주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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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열매 터짐(가로로 찢어짐)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농촌진흥청이 본격적인 과일 수확 시기를 맞아 열매 품질 향상과 병해충 피해 경감, 내년도 생산 준비를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사과, 배, 감귤, 단감 등 주요 과일은 가을 관리에 따라 수확 뒤 저장성과 상품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나무 세력과 토양 상태, 기상 여건을 살펴 제때 관리를 해줘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이남수 과장은 “가을철 과수원 관리는 과일 품질 향상뿐 아니라 내년도 생산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농가에서는 잎 따기, 반사필름 설치, 가을거름, 병해충 방제 등 관리 요령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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