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인근 하천에서 실종됐던4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신영 터널 인근, 지하철 3호선 원흥역,경기 용인시 처인구 내 편도 1차로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의심 신고 접수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인근에서 실종됐던 40대 여성 사망한 채 발견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인근에서 실종됐던 4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17일 낮 12시 5분경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인근 하천에서 실종됐던 40대 여성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사망한 A씨를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A씨의 남편은 16일 밤 11시 54분경 “아내가 수주팔봉 출렁다리 인근 등산로 경사지에서 뛰어내린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17일 새벽 2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전 9시 30분 부터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당진고속도로 화물차 3대 추돌...밀가루 쏟아져 50분가량 정체
17일 오후 2시 36분경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신영 터널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편도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한 뒤 1차로로 핸들을 급히 틀면서 1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까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밀가루가 도로 위로 쏟아지며 일대 도로가 50분가량 통제됐다.
현재는 1차로로 통행이 가능한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서 화재 의심신고...열차 40분간 무정차 통과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화재 의심 신고로 열차가 40분간 무정차 통과했다.
17일 오후 2시 56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원흥역 관계자가 "타는 냄새가 난다"며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여부를 점검했고 이 과정에서 오후 3시 37분부터 오후 4시 17분까지 상·하행선 열차가 원흥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해 역 내에 머물던 승객들과 열차를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는 등 불편이 이어졌다.
점검 결과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열차는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원흥역 관계자는 "화재 점검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용인 처인구서 중앙선 넘은승용차 트랙터 충돌...2명 중경상
17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중앙선을 넘은 후 마주 오던 트랙터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60대 A씨가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랙터 운전자 60대 B씨도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후 카니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A씨는 사고 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에게서 음주나 약물 등 다른 법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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