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산의 한 유명 제과점 빵에서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한 자석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빵집 웁스가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무관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A씨는 이달 22일 부산 유명 제과점에서 사 온 빵을 어린 딸이 먹던 도중 빵 속에서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자석을 발견했다.
A씨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자석이 나와 너무 황당했다"고 하며 "10년 넘게 단골로 있던 곳인데 해당 업체의 제품 관리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제과점 측은 직원 실수로 제품에 자석이 들어간 것을 인정하며, 반죽을 틀에 넣어 오븐에 굽는 과정에서 아래에 종이를 받치는데, 종이가 날리지 않도록 누르는 자석이 반죽 안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업체의 경우, ‘제과점’이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HACCP) 인증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사 속 부산 유명 제과점으로 지목되었던 업체 중 한 곳인 ‘옵스’는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에 거론된 업체는 옵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며 입장을 밝히고 해명에 나섰다.
옵스는 현재 부산 남구에 본사가 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를 받은 본사에서 생산 중인 제품에 금속검출공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