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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y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Y2782’의 장 염증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형태로서 HY2782의 효과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불활성화된 균체 또는 그 유래 성분을 활용한 소재다. 더 이상 증식하지 않는 미생물이지만, 체내에서 유익한 생리적 효과를 낼 수 있다. 원료의 품질 유지와 관련한 안정성이 뛰어나 상용화가 쉬운 장점도 있다.
hy연구진은 대장염을 유도한 동물에게 HY2782 생균과 열처리한 균체를 각각 투여한 결과 실험 대상 모두에서 ▲체중 감소 억제 ▲대장 길이 회복 ▲질병활성지수(DAI) 개선 ▲대장 조직 손상 감소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도 감소하면서 염증 반응 억제 효과도 나타났다.
장 장벽 보호 효과 또한 뚜렷했다. 장 상피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장 장벽 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회복되며, 손상된 장 점막 장벽 기능이 개선됐다.
김주연 hy신소재개발팀장은 “이번 연구는 HY2782가 생균 상태뿐만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장 염증 예방과 장 장벽 보호 효과를 낼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hy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균주가 가진 기능성을 밝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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