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
최근 1020세대의 젊은층에서 소음성 난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으로 자신의 귀의 능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청력테스트가 제공되고 있다.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는 젊은층 난청인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청력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기능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젊은층에서 ‘소음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비대면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과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접하고 유선 및 무선 이어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난청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청 진료 환자는 2019년 39만3000명에서 2020년 63만7000명으로 24만명 증가했다.
소음성 난청의 대표적인 증상은 4kHz에 해당하는 고음을 잘 듣지 못하고 평소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소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인다.
누구나 순간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못 알아들을 수 있지만, 이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중저음이나 시끄러운 소음이 없는 장소에서도 상대방과 대화가 원활하지 않다면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낙보청기는 젊은층 난청인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무료 청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사용자의 연령대를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청취의 불편함이 있는지 등 간단한 청력 관련 설문조사 진행 후, 주파수별로 얼마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청취 테스트를 완료하면 종합적인 결과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정상청력과 경도난청, 중도난청, 고도난청 등 청력상태를 간단하게 그래프로 표현해주어 한눈에 쉽게 온라인으로 청력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결과에서 난청이 의심될 경우 추후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포낙보청기의 윤지영 청능사는 “가장 중요한 건 난청 예방을 위한 노력”이라며 “음향기기는 최대 볼륨의 50% 이하로 듣는 게 좋고, 스마트폰에서 청력 손상 경고 메시지가 표시되는 10단계(약 85dB) 밑으로 볼륨 설정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향기기는 1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 휴식을 가지는 것을 추천하며, 만약 이명이나 난청의 증상을 느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청력 전문가가 상주하는 보청기센터를 방문해 정확한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