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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63곳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전수 안전 점검을 벌이고 도내 주요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벌인다.
강원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도내 전통시장 63곳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전수 안전 점검을 벌이고 도내 주요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벌인다.
또 소방관서장 요양시설과 주거 취약 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을 하고 산업단지와 물류창고 등 온라인 안전지도 컨설팅한다.
생활 안전 수칙,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 생활형 리튬이온배터리 안전 수칙 등 홍보에도 나선다.
강원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추석 연휴 연평균 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부주의 48%, 전기적 요인 27% 등으로 나타났다.
강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전기와 가스 등 철저한 안전 확인이 필수이며 특히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와 관련해 되도록 주택 내 충전을 자제하고 부득이 충전이 필요할 경우 배터리 취급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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