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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1일 개최된 서울스마트시티센터 개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유림 기자)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스마트시티센터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상암으로 이전해 공간 데이터 활용을 통한 솔루션 개발, 디지털약자를 위한 기기 및 서비스 사용성 평가, 해외 도시간 실질적 협력사업 발굴 등으로 기능이 확대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티움에서 서울스마트시티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은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 융·복합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 확산 도모와 디지털 선도도시 공약 이행을 위한 혁신 인프라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임규건 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장, 주한퀘백대표부 Genevieve Rolland, 주한영국대사관 Sarah McGuire 디지털통상정책과장, 강요식 디지털재단 이사장 등 40명은 서울형 디지털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강 이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열어 김 부시장의 격려사와 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Genevieve Rolland 주한퀘벡대표부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강 이사장은 "구로에서 개관한 센터의 이전까지 1년간 다양한 계획을 수정 및 보완하며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며 "지난 6월 가오픈 당시 한달에 500명, 총 1500명가량이 다녀갔으며 오세훈 시장의 부임이래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재단은 약자와의 동행에 방점을 찍고 올해 디지털약자 8300여명을 지원, 스타트업 지원 및 빅데이터 연구에도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기업과 시민의 접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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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오른쪽 세번째)이 1일 오후 서울스마트시티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디지털 트윈랩에 마련된 광화문 디오라마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이유림 기자) |
김 부시장은 “서울시는 서울이 스마트시티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선도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의 지휘 아래 ‘메타버스 서울’, 자율주행 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은 물론 디지털약자와 함께하는 ‘동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오픈하는 센터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는 첫 걸음에 서울시도 행·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센터의 공식 개관을 알리는 개문식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하 메세지와 이날 참석자들이 작성한 센터 개관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서울디지털재단 중기계획, 2022년 업무보고 및 사업계획, 재단 소개 브로슈어 및 리플렛, 직원 명함 등 77종의 수장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이날 봉인된 타입캠슐은 10년 뒤인 2032년 9월 1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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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으로 이전한 서울스마트시티센터 내 디지털트윈랩 (사진, 이유림 기자) |
행사 막바지에는 센터 공간 투어가 진행됐다.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공간인 ‘디지털 트윈랩’ ▲디지털 제품 서비스의 접근성 진단 및 테스트, 사용성 개선 지원 공간인 ‘디지털 포용랩’ ▲스마트시티 관련 이해 관계자 협업 및 지원을 위한 공유 오피스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 ▲해외 소재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 오피스’ ▲기업의 국내외 화상회의, 토론, 해외 바이어 대상의 IR 등을 지원하는 비대면 스튜디오 공간인 ‘SDF 스튜디오’ ▲스마트도시 관련 교육 및 대내외 회의 공간인 ‘교육실’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스마트도시 이해관계자 네트워킹 및 서울스마트시티의 변화를 보여주는 공간인 ‘네트워킹 라운지’ 등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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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으로 이전한 서울스마트시티센터 내 디지털 포용랩에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키오스크가 마련돼 있다. (사진, 이유림 기자) |
상암에 자리잡은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 후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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