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함부르크항만공사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추진하는 다양한 혁신기술 개발 사례 등을 서로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9일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와 항만물류 혁신기술 관련 교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 시스템, 환적화물 자동 운송 시스템, 나노 위성을 이용한 항만생산성 제고, 항만용 압전 발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개발사업의 추진현황과 기대되는 성과 등을 발표했다.
해운항만분야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해운항만 창업 플랫폼인 “1876부산”의 운영현황 및 비전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함부르크항만공사는 오래전부터 친환경 및 물류 혁신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시스템, 고단적컨테이너보관시스템 HBS (High Bay Storage), 자원 순환 경제 등에 관해 발표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글로벌 허브 항만인 부산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항만물류 기술혁신 사례들을 세계 여러 항만에 공유하고, 협업기반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선진화된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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