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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진행된 삼성물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진=삼성물산)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삼성물산이 사업목적에 수소를 추가하고 관련 사업에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14일 삼성물산은 서울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 수탁사업 및 관련 서비스업 ▲통신판매중개업 ▲수소 발전 및 관련 부대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수소 사업 역량을 확보해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물산은 상사부문에서 수소·암모니아 관련 트레이딩 투자 등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허가 취득을 포함한 개발분야 신사업을 맡고 있다.
건설부문에서도 경북 김천에서 그린 수소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해 하루 0.6톤 규모 그린수소를 생산·저장·운송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 지난해는 강원도 삼척에 수소화합물 저장·하역·송출을 위한 인프라 건설 공사를 계약하기도 했으며 호주와 오만 등 해외시장에서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의약품 관련 신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바이오 라이프 사이언스 관련해 바이오 펀드 투자, 공동 연구개발(R&D) 등 내용을 추가했다. 기존 정관에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에서 추진 중인 검체 분석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사업이 미등록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비롯해 내부거래위원회를 ESG위원회로 개명하는 등 내용을 담아 '이사회 및 위원회 관련 정관 정비의 건', 개정된 상법과 공정거래법 등을 반영한 '기타 법령 등에 따른 정관 정비의 건'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는 "올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경영환경 급변에 선제 대응해 리스크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운영 내실을 다지며 주요 상품 및 시장 확대, 신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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