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한, ‘아침마당’서 장민호의 ‘회초리’ 열창…5승 기록+진성 극찬 ‘눈부신 행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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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한 '아침마당'출연 모습 (사진:제이드엔터테인먼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가수 정다한이 대체불가 신흥 ‘트로트 황태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정다한은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 주인공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한은 대망의 5승에 도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지극한 효심이 담긴 사연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무대를 앞두고 정다한은 “지난 4주간 노래하는 순간마다 기쁨이었다. 부모님과 돌아가신 할머니께 효도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라고 소감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어 정다한은 장민호의 ‘회초리’를 선곡하며 심금을 울리는 특유의 구성진 보이스와 매력적인 음색을 폭발시키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진성은 “정다한은 트로트에 아주 적합한 목소리를 가졌다. 이 무대를 통해 트로트 신진 세력의 선두주자다운 가수가 탄생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 내공 깊은 친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다한은 압도적인 투표수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5승 주인공에 등극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정다한은 방송 이후 소속사 제이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전! 꿈의 무대’에 서는 동안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다. 앞으로 우리나라 정통 트로트의 계승자가 될 수 있는 가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다한은 지난해 2집 앨범 ‘AWESOME’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어허야’는 우리네 인생을 담은 노랫말과 국악풍의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곡으로 리스너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다한은 각종 방송 및 무대와 유튜브 채널 ‘정다한TV’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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