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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샘)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샘이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정리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가치 향상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고객에게 더 큰 편익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확립하는 등 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했다.
우선, 한샘은 32년만에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하며 시대 흐름에 맞춘 변화를 선언했다. 이번 리뉴얼은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54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전통은 유지하되 유연한 변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BI는 다양성을 상징하는 삼원색과 확장성을 의미하는 크리에이티브 블록 등 기존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응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새로운 미션과 일하는 원칙인 ‘한샘다움’을 발표하며 직원 주도의 변화를 선보였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새 미션은 지난 54년간 걸어온 길처럼 가구와 인테리어 산업 전반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ESG 경영도 성과를 거뒀다. 11월, 한샘은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를 받았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협력사와의 상생도 주목할 만하다.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가구 제조업 최초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2C 시장에서도 저력을 과시했다. 9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쌤페스타’는 4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샘몰은 일 주문액 최고 기록인 25억1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오프라인 매출액도 상반기 대비 219% 증가했다.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혁신을 선보였다. 인테리어 시공 패키지 ‘스타일 에디션’은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시공 체계를 기반으로 부엌, 욕실, 수납 등 다양한 인테리어 공사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12개 대표 스타일을 통해 고객이 선택에 드는 시간을 절약하고, 완성도 높은 시공을 가능하게 했다.
수납 가구 부문에서는 ‘시그니처 붙박이장’으로 수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슬림 서랍장, 멀티 칸막이장 등 국내 최다 94종의 내부 구성을 갖춘 이 제품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수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2m 와이드장은 국내 가구 브랜드 중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마지막으로, 한샘은 RD(Rehaus Designer)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전국 2500여명의 RD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 역량을 발휘한 이번 행사는 한샘의 대표 상품인 ‘유로 키친’의 우수한 설계 콘텐츠를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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