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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한은행이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1차 판매 한도 5000억 원이 10일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2차 판매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2차 판매는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판매에 가입했던 고객도 다시 가입할 수 있다.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적용된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포인트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시 0.2%포인트 등 두 가지 조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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