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안전수칙 안내도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주거시설 화재 연중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체적으로 부주의와 전기적인 내용이 주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2021년 7월에 발생한 화재는 2439건으로 전체 화재의 8.6%를 차지했다.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122건으로 연중 7월에 가장 많았다. 특히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도 702건으로 연중 7월에 집중됐다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 큰 비중을 차지했다. 7월에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406건, 전기적 요인의 화재는 226건으로 파악됐다.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226건 중 전선 피복 손상에 의한 단락 유형은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접촉불량에 의한 단락 46건, 과열 및 과부하 40건 등의 순이었다.승강기 안전사고도 4326건으로 연중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무덥고 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전기 설비에서 수분 유입에 의한 누전, 트래킹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 5년간 7월 집중호우 등 영향으로 경사지 붕괴와 지반 침하를 포함한 붕괴사고가 184건 발생했다.
한편 정선웅 현장 대응 단장은 "올해 장마와 함께 폭염이 예상돼 전력 과다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성이 높아졌다"라며 "시설물 및 전기시설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