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 개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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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 전경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이트진로의 새로운 100년 성장 기반이 될 통합연구소가 개관했다.

하이트진로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열린 개관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와 통합연구소장 전장우 상무를 비롯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나갈 통합연구소 개관을 축하했다.

신축 통합연구소는 2023년 12월말 공사를 시작하여 경기도 용인시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2025년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갖춰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연구소 통합을 통해 기존 이원화된 연구소 인력과 연구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분야를 확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주류 연구뿐만 아니라 첨가물 연구, 신소재 개발, 포장재 및 용기 연구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주류 외 음료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통합연구소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주종 및 관련 분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 위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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