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당진영덕고속도로 속리산IC 인근 청주방향 도로를 달리던 5톤짜리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광양시 중동 중앙하수처리장,충남 금산군 추부면 한 도로, 경남 양산시 한 하수처리 장치 제조공장,공군 충주기지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충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
◆당진영덕고속도로 속리산IC 인근 도로 주행하던 5톤 화물차서 불...30여분만에 완진
23일 오후 2시 18분경 당진영덕고속도로 속리산IC 인근 청주방향 도로를 달리던 5톤짜리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광양 중앙하수처리장서 매몰사고...1명 중태
23일 오후 2시 46분경 전남 광양시 중동 중앙하수처리장에서 여과기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흙더미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20여분 만에 119에 의해 구조됐지만, 중태에 빠져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양시는 작업을 위해 파낸 흙더미가 주변 누수로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안전 수칙이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양산 한 하수처리 장치 제조공장서 40대 구조물에 맞아 사망
23일 오후 3시 32분경 경남 양산시 한 하수처리 장치 제조공장에서 고철 철거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철판 구조물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철거 업체 직원인 A씨는 이날 폐자재 등을 회수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약 6m 높이 실내 전동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판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동 크레인에서 철판 구조물이 떨어진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한 도로서 4중 추돌사고...15명 중경상
23일 오후 4시 14분경 충남 금산군 추부면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자 A씨가 골절상 등 중상을 입었고, 시외버스 승객 등 모두 14명이 크고 작게 다쳐 일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군 충주기지서 KF-16 활주로 이탈…인명 피해 없어
23일 오후 4시 38분경 KF-16 전투기(단좌) 1대가 공군 충주기지에서 훈련을 위해 이륙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조종사는 이상 없으며, 항공기 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사고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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