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서울시와 손잡고 소상공인 기획전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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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쿠팡이 서울시 지역상생사업인 서울동행상회와 협력해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열린다. 전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쿠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이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 기획전을 연 것은 지난해와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올해 기획전 참여 업체 수는 20여 곳에서 5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쿠팡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우수 상품을 전국의 쿠팡 고객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 및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농산물과 유기농 원료로 한과를 수제방식으로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주)안복자한과의 안복자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하는 만큼,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전통 강정과 김부각 세트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수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단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쿠팡과 손을 잡았다"며 "기획전을 통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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