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포근한 겨울날씨... 제주도·강원영동·남부지방 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8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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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근린한강공원 인근에 봄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제주도는 늦은오후부터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 남부지방, 모레 새벽에는 전국으로 비 또는 눈이 확대되겠으며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내일 늦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권·경남권 5∼40㎜, 강원 영동·전북·경북권 5∼20㎜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경남 서부 내륙 5∼15cm, 경북 서부 내륙·전북 동부 1∼5cm, 전남 동부 내륙·경북 남부 내륙 1c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3도, 제주 5도를 보일 전망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0.5∼3.0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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