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배소현 박현경 한진선 이예원 후원 계약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3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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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인 배소현, 한진선, 박현경, 이예원과 후원계약을 했다.

또한, 메디힐은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상생의 기업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정상급 선수 영입뿐 아니라 2부투어 선수 지원 및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까지 한국여자골프 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2024년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다승왕에 등극한 배소현을 필두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통산 7승의 박현경, 2년 연속 3승을 기록한 이예원을 영입했다.

KLPGA 대표하는 통산 2승의 한진선과도 계약했다. 2022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 우승을 시작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던 한진선은 메디힐 소속으로 2025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한진선은 “ 메디힐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처음으로 많은 선수들과 한 팀을 이루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서로 힘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면서 "올 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디힐 골프단은 내년 2부투어에서 시즌을 맞는 안지현, 홍예은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작년 유망주 육성의 일환으로 영입한 국가대표 상비군인 정지효도 내년 시즌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정규투어 입성을 눈앞에 두고있다.

메디힐은 한국 주니어 육성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추어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우승, 준우승자인 정지효, 조혜지가 이 대회에서 준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2025년 정규투어 풀시드를 받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메디힐 주니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해 상위 중학생 6명을 선정해 KLPGA 신인왕 출신인 최혜용을 멘토로 실전 라운드를 통한 필드 레슨 및 코스 공략 등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멘토링으로 선수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로서 메디힐 골프단은 기존 선수들인 이다연, 이채은, 김나영, 정지효와 구단 주니어 멘토 최혜용을 포함한 총 11명의 선수단으로 올 시즌을 맞게 됐다.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최초로 LPGA 메디힐 챔피언십을 개최했던 메디힐은 2022년부터 KLPGA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을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몽베르C.C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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