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고백한 민지영, 남편과 오토바이 사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6 16:59:27
  • -
  • +
  • 인쇄
▲(사진, 민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지영 부부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민지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얼마 전 저희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 부부는 병원에 있는 모습인데 민지영과 남편 모두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깁스를 하게 됐다.

민지영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끙끙 아파하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다가 오늘 저희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에 사고 관련 영상을 올렸다"며 "오랜만에 이런 소식으로 인사드려 죄송하고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후딱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사진, 민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민지영은 지난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에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내분비 기관인 갑상선에 생기는 암의 통칭이다.

예후가 좋고 완치판정을 받을 확률이 높은 걸로 알려진 암이다. 일단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전이도 적은 편이라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다.

증상으로는 생활 패턴이 불규칙적이고 밤에 잠이 잘 안 오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또 주위 조직으로 전이된 경우 해당 조직에 침윤하면서 생기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