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협력사 자녀장학금·출산축하선물 지원제 도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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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우건설이 협력사 임직원의 자녀 장학금과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협력사 임직원의 자녀 장학금은 매년 상·하반기에 50개사씩 총 100개사에 지급된다.

올해의 경우 현장 관리·품질·안전 평가 결과가 우수한 협력사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협력사에서 3년 이상 재직하고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임직원으로, 협력사 내부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아울러 출산 축하 선물 지원 대상은 정규 등록사 가운데 신청일 기준으로 계약이 진행 중인 중소 협력사 소속 임직원이다.

출산 시 출생아 1인당 50만원 상당의 선물이 지원된다. 선물은 유모차, 힙 시트, 아기 띠 등의 육아용품이다.

대우건설은 앞서 1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용하면서 협력사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매년 분야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계약 우선권 부여 및 계약이행보증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장학금 및 출산 축하 선물 지원은 협력사 임직원의 복지를 직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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