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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한양행)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유한양행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개발한 3세대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럽 허가를 획득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J&J 자회사인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전 얀센)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렉라자와 이중항암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를 병용하는 치료요법을 최종 허가받았다.
렉라자는 3세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EGFR-TKI)다.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 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리브리반트는 EGFR 엑손 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승인된 완전 인간 유래 이중항체다.
이번 병용요법 허가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 L858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치료할 때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앞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이미 지난달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가 권고 의견을 받은 바 있다.
헤나 헤비아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종양학 부문 박사는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새로운 1차 표준 치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치료 초기에 질병 진행을 상당히 지연시키고 결과를 개선하는 동시에 내성이 더 복잡해지는 치료 후기 단계를 위해 화학요법을 유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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