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기주주총회 검사인 선임 신청...‘투명성 강화’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6: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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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로고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웨이가 이달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

코웨이는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총회 집행 절차 및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인 선임 신청서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주총회 검사인은 총회 전반 과정이 적법하게 진행되는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전체 주주가 신뢰할 수 있는 총회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이번 검사인 선임 신청은 전문가의 철저하고 공정한 검증을 통해 전체 주주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사가 이번 주주초오히의 의결권 대리인을 통상 인원보다 많은 20명을 신청함에 따라 원활한 총회 진행과 장내 질서 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검사인이 선임되면 주주총회 의결권 확인, 위임장 심사 등 대리권 인정 여부 확인, 주주제안 의한 상정에 관한 사항, 표결방식의 적법성, 투·개표 확인, 표결집계의 정확성에 관한 사항 등을 조사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검사인 신청은 주주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의결권 행사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주주총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주주총회 관련해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을 통해 상정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함에 다라 안건 폐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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