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에듀테크 디지털 플랫폼의 시대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16: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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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스포디로 골프 체험과 누리교육과정 수업을 하고 있다(사진, 스포디 제공)

 

최근 4차 산업 시대 수요에 따라 디지털 교육이 필수 교육이 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대중화되며 유아교육 시장은 한동안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교육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이뤄지지 못했던 유아 신체 활동과 체험 교육 등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교육 업계에서는 위드 코로나로 급격하게 변한 유아교육 수요에 따라 앞다투어 새로운 오프라인 신체 활동 프로그램과 제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 그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수요는 한 분야에 정착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찾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에 대한 수요와 IQ나 EQ보다 DQ(디지털 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디지털 에듀테크 플랫폼이 각광받기 시작했고 교육 업계는 단일 분야 학습/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었다.

올인원 교육 플랫폼은 물리적 시간 제한과 금전적 부담 없이 많은 분야의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4차 산업 시대의 대표 기술인 가상현실/증강현실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실감형 교육을 탑재한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브이브이알의 스포디(SPODY)는 Sports와 Study의 합성어로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 기술을 바탕으로 누리교육과정과 스포츠가 결합된 유치원/어린이집용 교육 콘텐츠이다.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실감형 교육법으로 주목받던 스포디는 최근 다각화된 교육 플랫폼에 대한 수요에 맞춰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인 ‘파이골프’와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출시했다

㈜브이브이알의 목영훈 대표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평등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교육 환경 구축 및 플랫폼 확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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