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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2023년에는 '신성장 동력'으로 ESG경영을 내세웠다.(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올해 ESG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보다 보폭을 넓혀 전(全) 새마을금고에 대한 ESG경영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적용되는 제8차 중앙회 중장기 발전 전략 전반에 ESG경영을 녹여내 핵심경영가치로 삼는 한편, ESG경영 선도금고의 우수사례 전파와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ESG경영 전환’을 선포했다. 이어 2022년에는 본격적인 ‘ESG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 기본 계획과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하고 조직 개편 및 제도 정비 등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7월 ESG경영 의사결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ESG경영을 총괄하는 ESG경영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새마을금고 이사장 위원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했다.
또 전략의 구체화를 위해 100개의 ESG경영 선도금고를 구성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ESG사업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선도금고는 금고별 ESG운영위원회와 ESG운영단 등 체계적인 조직 구성을 통해 MG형 ESG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중앙회에서는 선도금고에 대한 교육 지원 및 전문 업체의 컨설팅 제공을 통해 ESG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미션 아래 ESG경영 확산에 나서겠다”며 “60년 역사를 넘어 새마을금고 100년 미래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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