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트롬 AI 워시타워’ 출시...정교해진 AI 적용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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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형 LG트롬 AI 워시타워(사진: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G전자가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더욱 정교해진 AI를 접목하여 편리성을 높인 ‘LG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이하 AI 워시타워)’를 선보인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LG트롬 AI 워시타워’에는 더욱 정교해진 AI가 적용됐다.

먼저 ‘AI 시간 안내’ 기능이 적용돼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바로 안내한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더 정확하게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한다.

또 세탁량을 파악해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 투입하고, 세탁 과정에서 세탁수의 탁도를 기반으로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필요시 세제를 추가 투입하기도 한다.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가 결합한 ‘AI DD모터’는 세탁물 재질과 세탁량 등을 분석해 6가지 드럼 모션 중 가장 깨끗하게 세탁되면서 옷감 손상이 덜한 모션으로 선택해 세탁한다. 탈수 코스에서도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세탁물이 뭉치는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기존 대비 ‘수축완화 코스’에서 수축 정도를 최대 20%, ‘타월 코스’에서 마모도를 최대 35% 각각 개선했다. 이불 소재와 두께도 파악하며, 얇은 여름 이불의 경우 최대 39분까지 건조시간을 단축한다.

이외에도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My 코스’를 자동 생성해주기도 한다. 건조용량도 국내 최대인 25kg까지 늘렸다.

한편, LG전자는 물을 100도까지 끓여 미세 스팀 입자를 만드는 ‘트루스팀’ 기능을 세탁기와 건조기에 모두 탑재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2025년형 AI 워시타워는 오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구매 시 캐시백과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되며, 24일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엘픽쇼’에서 구매하면 추가 멤버십 포인트도 지급된다.

신제품을 구독 구매하면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전용 관리체로 세탁조를 관리해주는 ‘드림케어’, 세제나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 세제함과 세제함 장착부, 고무패킹 부분에 스팀을 분사해 관리해주는 ‘스팀케어’, 리모델링·이사 고객을 위한 ‘1회 무상 재설치’ 등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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