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양산서 문 연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7:23:54
  • -
  • +
  • 인쇄
▲식약처 산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조감도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경남 양산에서 문을 연다.

15일 양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 산학단지에 들어선 연구원이 오는 17일 준공식을 연다.

국비와 시도비 341억원을 들여 연면적 5천31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연구원에는 연구·회의·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총괄기획실, 품질기술지원실, 안전기술지원실의 3실로 조직이 구성된다.

박사급 연구원 8명을 포함해 총 40여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천연물이 포함된 건강식품, 화장품, 한약재 등의 제품 안전성을 검사와 부작용 관리, 관련 연구 개발,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양산시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업계 종사자들이 인허가, 검사를 타지역에서 받는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