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강타 '힌남노'...전국서 인명피해 13명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6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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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망·10명 실종·1명 부상

 

▲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이마트 매장 일부와 도로 등이 침수됐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타한 부산과 울산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인명피해는 전국에서 사망 2명·실종 10명·부상 1명 등 총 13명으로 파악됐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부산·울산 정전가구는 1만 7784가구로 집계됐다.

또한 부산에서 379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울산에서는 1명이 실종됐다.

그 외 경북 포항에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 경주에서 1명이 사망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2명, 실종자는 10명이다.

부상자는 1명이다. 경기 시흥에서 간판이 떨어져 주변에 있던 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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