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청춘블라썸 강티즈 '오유진', 촬영 중 재밌었던 에피소드 대방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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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배우 프로필 사진 (사진= WNY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배우 오유진이 '매일안전신문'과 카페에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9월 21일 첫 방영한 청춘 블라썸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열여덟 학생들이 피워내는 달콤 쌉싸름한 하이틴 투톤 로맨스 드라마로 2016년의 열여덟 한소망 이하민과 2022년 현재 열여덟 학생 이재민 윤보미 최진영 강선희가 드라마를 꾸려나가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이뤄진 이번 웹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슬픔을 주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중 '이재민'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윤보미 (반장)과 우정친구 , 최진영과 앙숙관계를 이루고 있는 귀욤 털털한 '강선희or 강티즈'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유진과 함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다음은 현장 인터뷰 내용이다.

 

▲청춘 블라썸에서 교복을 입은 강선희 사진 (사진=WNY)

 

Q. 2화에서 윤보미가 최진영좋아한다했을 때 진심으로 들었던 생각은 무엇인가요?

A. '선희 역'을 연기하면서 어이가 좀 없었으며 '보미'가 뭐하자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드라마 속에서 '강티즈' 캐릭터로 활약하면서 톡톡튀는 매력을 보여주시던데 평소 본인이 자랑하는 나의 매력 3가지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스스로 자랑하는 매력은 코찡끗웃음과 볼에 난 점, 그리고 단발이 있습니다.

Q. 드라마속에서 후드티를 자주 입고 나오시던데 평소에 좋아하는 패션스타일 3가지만 말씀해주세요!

A. 제가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입는 스타일은 크롭티와 짧은치마착용하는 것이며 한가지 같이 겸하자면 모자를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ㅎ


Q. 청춘 블라썸에서 활약 중인 강티즈의 MBTI는 무엇인가요?

A. ISTP 입니다.

 

▲청춘 블라썸 배우 오유진 사진 (사진=WNY)


Q. 강티즈(강선희)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과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A.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이고, 디저트로는 케익류이며 특히 초코케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Q. 청춘블라썸에서 친구 이재민하고 많이 붙어다니시던데 강티즈가 좋아하는 이상형 스타일은 어떻게 되나요?

A. 외적인 이상형보다는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한테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청춘 블라썸 오유진 배우 사진 (사진= WNY)

Q. 최근까지 청춘블라썸을 촬영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중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A.최근 방송된 내용중에서 '진영'이라는친구가 보미를 보면서 흐믓해지는 모습을 보는 강티즈가 나왔는데 (지혜)역을 맡은친구가 애드립을 잘하는데요. 그친구의 애드립때문에 웃음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컷 소리가 나자마자 엄청 박장대소하는 게 메이킹에도 나왔더라구요 ㅎㅎ
그때 (지혜)가 (태진)이를 본인 스타일 같다고 애드립을 쳤었는데 결국엔 (영섭)이와 이어집니다. 대본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들으니 더 웃겼던 것 같습니다! 

Q.청춘블라썸에서 본인이 반장이였다면 해보고싶었던 멘트가 있을까요?

A. 반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있을때 조용히 시키기위해 ' 조용히'해란 멘트가 아니라 '입XX'라는 멘트를 시원하게 날려보고 싶습니다.


Q. 오유진이 청춘블라썸 이후에 맡아 보고 싶은 배역이 있을까요??

A. 많은 배역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싸이코패스' 역을 맡아보고 싶습니다. ㅎㅎ

Q.오유진배우님이 지금까지 드라마를 촬영해오면서 인상깊게 보았던 한소망님과 이하민 님의 씬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두 배우님께서 비를 맞으면서 뛰어 다니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되게 인상깊게 보았고 또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청춘 블라썸 '강선희' 사진 (사진=WNY)


Q. 앞으로 '오유진' 배우님의 향후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청춘블라썸을 이어 곧바로 뉴 연애플레이 리스트라는 작품을 앞두고 있고 이어 더 좋은 작품으로 활동할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종영소감을 말씀해주세요.

A. 원작 ‘웹툰 팬’이였던 만큼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작품이였습니다. 이제 함께했던 작품을 떠나보내야한다니 믿기지도 않고 실감이 전혀 나지않지만,드라마 속에서 ‘선희’로 활약할 수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선희’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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