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성장 목표와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홍범식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본인이 지향하는 ‘밝은 세상’의 정의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앞으로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별도의 사회자나 대본 없이 홍 사장이 직접 90분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자유롭게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는 홍 사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홍 사장은 “입사한 지 갓 100일 된 CEO가 선배님들께 인사드린다”며 대화를 시작했고, 30년 전 자신의 청년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의 꿈을 이야기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홍 사장은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기(Motivation), 역량(Ability), 계기(Trigger)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은 이미 성공을 향한 열망과 이를 실현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CEO로서 나의 역할은 이들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고객의 기대 수준을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홍 사장은 “구성원들에게는 단순히 1등하는 기업에 다니는 것보다, 본인이 하는 일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더 중요한 가치”라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적인 말을 한 번 하면 이를 상쇄하기 위해 16번의 칭찬이 필요하다”며 “나부터 웃으며 직원들을 대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가 국내 1위 통신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발표됐다. 고객 가치 창출, 차별적 경쟁력 확보, 운영 최적화, 품질·안전·보안을 4대 경영 기조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3년 안에 견고한 기본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홍 사장은 앞으로 구성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도 밝혔다. 그는 “MWC25에 함께 갔던 직원들과 동기 모임을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조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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