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로고 (사진=SK텔레콤)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SK텔레콤이 유·무선통신과 AI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4년 연결 매출 17조 9406억원에 영업이익 1조 823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1.9%, 4.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 438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2024년 연간 매출은 12조 7741억원에 영업이익 1조 52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5%, 4.6% 증가했다. 별도 순이익은 1조 3322억원이다.
SK브로드밴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13.7% 증가한 4조 4111억원에 3517억원을 기록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와 B2B 사업의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압도적인 AI 기술·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에 나서며 이를 통한 AI 사업의 본격 수익화를 실현해 올해부터 ‘돈버는 AI’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O/I)를 지속해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AI DC)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에지AI(Edge AI)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DC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SKT는 글로벌 GPU 클라우드 기업인 ‘람다’(Lambd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대표 기업인 ‘펭귄 솔루션스’와는 AI 투자 중 최대 규모인 2억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통신’과 ‘AI’를 두 축으로 하는 7대 사업부로 조직을 재편했으며 이 중 △AIX사업부 △AI DC사업부 △에이닷사업부 △GPAA(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사업부는 AI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AI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PAA(Personal AI Agent) 영역은 국내 향 ‘에이닷’과 글로벌 향 ‘에스터’ 투 트랙 전략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에이닷은 지난해 멀티 LLM 에이전트 기능과 PC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고 T전화에 AI 전화 기능을 강화한 ‘에이닷 전화’를 출시하는 등 대규모 서비스 개편을 통해 전화부터 LLM 검색까지 AI 개인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에이닷 누적 가입자 수는 2024년 말 기준 전년 대비 160% 성장한 800만명을 돌파했다.
김양섭 CFO는 “지난해는 SK텔레콤이 통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AI 시대를 개척해 기업 가치를 보다 견고히 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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