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원빈X지수, 이제 서로 완벽히 정리했나..."이제 내 감정에 좀 더 신경 쓸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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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원빈과 지수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일 오후 4시에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에서는 원빈과 지수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부 남녀들이 외출을 이유로 비공식 데이트를 만끽하며 새로운 노선을 생성했다.

지난주 진행했던 비밀 데이트에 버금가는 은밀한 만남과 자연스러운 데이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로의 취향과 마음을 확인하거나 그동안 몰랐던 반전 면모를 알게 되며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와중에 지수는 원빈이 부엌에 있자 잘잤냐고 물었다. 원빈 역시 지수의 인사를 받아주며 두 사람은 자연스레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원빈은 지수에게 "여기 지낼 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수는 "막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없고 말을 해도 다 말을 못하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원빈은 "모두가 아는 듯하면서도 모르고 결국 아는 건 나 자신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원빈은 지수에게 "이제 계속 웃어라"며 "보기 좋다"라고 했다. 지수는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며 "종종 대화 신청하겠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지수는 "내가 힘들다, 그래서 우울했다 그런 얘기 하면서 원빈이 엄청 힘이 됐다"고 했다. 원빈 역시 "그렇게 둘이 처음으로 길게 이야기 했는데 좀 편안해진 그 친구 모습을 보니까 저도 같이 편해졌다"며 "앞으론 내 감정에 좀 더 신경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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