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Z 세대들이 익숙한 상황에서 불법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부끄러운 행동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
영화진흥위원회가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를 내세워 영화 온라인 불법 유통 문제를 지적하며 본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가 9일 2022 영화 온라인 합법 유통 촉진 캠페인 공식 영상을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다.
영화 <헌트>의 감독이자 주연인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가 대한민국 영화산업과 영화인을 대표해 출연해, 영화 온라인 불법 유통 문제를 보다 강하고 설득력 있는 어조로 지적하며 본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공개된 영상은 ‘데이트 편’과 ‘대학생 편’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유튜브 ‘짧은 대본’의 배재성 배우가 불법 스트리밍과 불법 다운로드를 일삼는 MZ 세대로 등장한다.
| ▲ MZ 세대들이 익숙한 상황에서 불법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부끄러운 행동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
연출을 맡은 김지석 감독은 “온라인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일상이 된 MZ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한 상황에서 불법 스트리밍과 불법 다운로드가 부끄러운 행동임을 스스로 인지하도록 하는데 의미를 뒀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데이트 편’에서는 최신작 영화 <헌트>를, ‘대학생 편’에서는 1999년 작 영화 <태양은 없다>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온라인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해 관람하려는 이들 앞에 두 영화의 주인공인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가 등장한다.
방금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포즈의 두 배우가 영화 불법 관람 사이트 이용을 제지하며 2022 영화 온라인 합법 유통 촉진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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