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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쌍청리 도로에 호우로 인해 빗물이 흥건히 고여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감염병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지영미 청장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오송 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이재민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질병청 소재 지역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건강상태와 시설 환경을 살펴보며, 집중 폭우 피해 지역 감염병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및 구호물품 지급을 위한 것이다.
지 청장은 이날 “계속되는 많은 비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열악한 환경이지만 개인별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 청정은 지역 보건 관계자들에게 “길어진 장마로 인해 감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니만큼 집단생활을 하고 계신 이재민들의 감염병 예방관리와 시설방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감염병 특이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질병청과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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