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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Sync-Big Session'에 참여한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화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화재가 고객 관점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를 전사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화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싱크빅 세션'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Sync-Big'은 고객에 대한 생각을 하나로 모아(Sync; Think) 더 크게(Big) 확장한다는 의미로 고객 관점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를 전사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콜센터, 고객센터 등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부서는 물론 상품개발, 계약관리, 보상 등 25개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각 부서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수행하는 고유 역할을 공유하며 고객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삼성화재는 고객 불만을 단순히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응대·개선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방 측면에서는 상품개발 및 심사 단계부터 사전적으로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유기적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개선 프로세스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을 직접 응대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모든 부서가 곧 고객 관련 부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사가 고객 중심 경영을 다시금 다짐하고 고객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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