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안정-라이더유니온, 배달노동자 복지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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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안정과 라이더유니온이 배달노동자 복지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전문직 경영 컨설팅 서비스기업 ㈜광덕안정은 배달노동자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과 배달노동자 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덕안정한의원 마곡발산점 위지훈 대표원장과 광덕안정 청량리 법률사무소 정구승 대표 변호사, 라이더유니온 박정훈 노조위원장, 김성훈 사업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덕안정은 자사의 컨설팅 서비스 브랜드인 광덕안정한의원과 광덕안정치과, 광덕안정법률사무소가 지원하는 의료 및 법률 서비스를 라이더유니온 소속 배달노동자는 물론 가존들에게 제공하여 배달노동자의 건강권 및 법적 보호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위 대표원장은 “배달업무 특성상 배달노동자들이 교통사고로 머리나 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입원 치료뿐 아니라 개인에게 맞는 세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라이더유니온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법적 분쟁에 휘말리거나 법률 상담이 필요할 때 조합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노조위원장은 “양사는 단순 제휴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홍보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덕안정은 지난 2019년 설립 후 현재 29곳의 광덕안정한의원·한방병원, 광덕안정치과, 1개 의원 4곳의 광덕안정법률사무소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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