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희승 코레일 대표가 8일 오전 개통 100일이 된 서대구역을 찾아 맞이방‧승강장‧에스컬레이터 등 고객동선을 점검하고 시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 나희승 대표가 개통 100일된 서대구역 및 부산역에 현장 방문해 취약개소 선제적 안전조치 당부하고 폭염‧태풍‧장마 대비 시설물 점검‧보강 및 사업소별 비상대응능력 확보를 지시했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나희승 코레일 대표가 이날 대구와 부산의 주요 역과 사업소를 방문해 여름철 재해대비 현장 안전 활동을 펼쳤다.
나희승 대표는 이날 오전 개통 100일이 된 서대구역을 방문해 고객 동선, 주차장 개선, 연계교통 등을 살펴보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철저한 안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차량사업소에서는 디젤‧전기기관차와 객차 및 사고복구용 기중기 등 차량 정비 현황을 살피고 향후 도입되는 동력분산식 EMU-150 열차와 전기동차의 정비시설 확보를 위한 개량사업에 대한 보고 받았다.
이어 대구시설‧전기사업소를 찾아 중앙선, 동해선 등 신규 개통 구간 유지보수와 작업장 및 운행선 인접구간 공사 안전관리 강화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폭염‧태풍‧장마를 대비해 역‧열차 환기시설 및 냉방장치를 살피고 선로 열차단 페인트 도포, 레일온도 측정장치 및 살수장치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보강을 지시했다.
배석복 코레일 대구지역관리단장은 “CCTV를 비롯한 고객접점 안전시설물 및 건널목 등 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과 시설 보완으로 안전한 열차운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대표는 “안전한 철도를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찾아내어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폭염 장기화와 풍수해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한 복구 훈련으로 신속한 비상대응능력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나희승 대표는 부산경남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부산역 조차시설과 부산진역 CY 부지개발 등 북항재개발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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