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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물·곰팡이 뒤섞인 아파트에 방치된 고양이들 (사진: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광주 남구 한주택에서 쓰레기 더미에 아파트에서 방치된채 질병과 굶주림에 시달리는 고양이 13마리가 한 신고자의 접수로 발견됐다.
14일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에 따르면 광주 남구 한 주택에서 고양이 수 마리가 음식물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오물과 뒤섞여 산다는 제보가 최근 접수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드 활동가는 33m 남짓한 아파트에 고양이 13마리가 열악한 건강 상태로 살고 있는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집 안에는 오물과 곰팡이 쓰레기 로 비위생적이었다. 사람이 방문한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해당 고양이들의 소유권은 이 아파트 주인과 가족관계인 a씨였다. 그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으며 이곳에 고양이들을 몰아넣고 방치한 채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드관계자와 담당 지자체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위드와 연계한 광주 캣맘협의회는 방치된 고양이 13마리를 구조할 방안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 동물단체는 지자체의 지원과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최정순 대표는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동물의 구호를 민간단체에 미뤄서는 안된다”라며 “지자체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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