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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대통령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통령실은 “일부 매체가 도이치모터스 관련 녹취록을 왜곡 해석한 후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다는 식으로 날조하고 허위 보도를 한 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대통령실은 2일 오후 ‘녹취록 왜곡 보도 관련 대통령실 입장’이라는 제목의 서면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는) 일관되게 2010년 1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이아무개씨에게 ‘일임 매매’를 맡긴 사실을 밝혀왔고 이는 명백한 진실”이라며 “위 녹취록은 이씨에게 일임 매매를 맡긴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임에도 일부 매체는 ‘주식 매매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왜곡 보도했다”고 전했다.
법정에서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증권사 직원의 전화에 김 여사는 ‘아, 전화왔어요?’, ‘사라고 하던가요? 그럼 좀 사세요’라고 답했다. 대통령실은 “제3자(이씨)가 증권사 직원에게 매매 주문을 먼저 하고 증권사 직원이 김 여사에게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녹취를 남겼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대화는 주식 매매 절차상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며 “종전의 설명이 진실임을 뒷받침하는데도 마치 거짓 해명을 한 것처럼 왜곡 보도한 데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타파는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재판 과정에서 권오수 회장이 제시한 김 여사와 증권사 직원 간의 통화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지난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의 ‘(김 여사가) 주가 조작범과 절연했다’는 발언이 거짓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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