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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T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SK텔레콤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활용 지원과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올해 12월까지 전국에서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정선, 울진, 태안, 무안 등 전국 약 120개소를 직접 방문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작된 ‘찾아가는 서비스’의 세 번째 단계로, 단순한 유심 교체에서 나아가 AI 기술 교육과 금융 범죄 예방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서비스다.
참여자들은 SKT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통해 일상 속에서 AI 활용법을 배우며,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최신 금융 범죄 수법과 대응 방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여기에 유심 교체, 스마트폰 점검·클리닝, 액정보호필름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상담사 ‘AI Call’이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교육 내용을 반복 설명하며, 오는 11월부터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그동안 도서벽지와 장애인복지관 등 400여 개소를 방문해 유심 교체와 디지털 안전 지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으로, 디지털 포용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SKT는 고객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AI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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